■ 출연 : 박찬하 축구 해설위원 ■ 출연 : 박찬하 축구 해설위원

[뉴스퀘어 2PM] 홍명보에 야유 축구팬들...손흥민 귀국에 "수고했다" / YTN

2026-07-01 8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박찬하 축구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찬하 축구 해설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32강 탈락의 충격이 가시지 않다 보니까 저희도 연일 이렇게 문제점들을 짚어보게 되는데. 어제, 오늘 공항에서의 팬들의 마음이 달랐던 이유를 저희가 앞서 리포트에서는 과정과 태도라고 짚었거든요. 어떻게 보셨어요?

[박찬하]
그리고 리더와 선수단은 분리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똑같은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선수들이 월드컵이라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4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렸고 그리고 그 시간 동안에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 각자 소속팀에 돌아가서 구슬땀을 흘렸고 이 대회를 간절히 준비를 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지난 대회에 이어서 연속으로 참여하는 월드컵일 수 있고 정말 누군가에게는 처음이자 누군가에게는 또 마지막 월드컵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은 누구보다도 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었고 또 멋진 모습으로 경기를 누비고 세계에서 우리 축구도 이렇게 강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그런 마음은 간절했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경기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해서 이 선수단의 노력까지 폄하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고요. 그리고 우리 선수단이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출정식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들어왔을 때 해단식도 하지 못하는 상황. 다시 말씀드리면 출발할 때 박수받지 못했고요. 그리고 돌아와서도 박수받지 못했습니다. 적어도 우리 선수들에게는 수고했다, 고생했다, 이런 얘기는 팬들이 충분히 해야 되고 그리고 선수들도 그런 얘기는 들을 만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그런 기회조차 선수들이 받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팬들도 그런 다른 분위기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전해지는 바로는 비행기표 문제 때문에 선수단이 분리가 돼서 귀국을 하게 됐다라는 소식도 들리기는 했지만 이렇게 손흥민 선수가 첫날 귀국하지 않았던 부분,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여러 해석이 나올 수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찬하]
설마 다른 이유 때문에 그렇게 분리해서 들어왔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우리가 32강에 올라갈 가능성... (중략)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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